정기권과 비교해서 이런 점이 다르다




특징【1】:사용한 요금만 지불


정액・선불로 구입하는 정기권과 달리 마이스타일의 특정 이용분은, 이용이 적은 달의 경우 사용한 요금만 지불하고, 또 이용이 많은 달도 상한액이 있으므로, 안심되고 실속 있습니다. 황금연휴나 추석, 연말연시 등 이용이 적은 달을 고려하면, 6개월 정기권보다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상한액・지불의 자세한 설명은 여기






특징【2】:지금까지 가지 못했던 곳에 부담 없이 갈 수 있다


마이스타일에는 애초에 “경로”의 개념이 없습니다. 등록역에서 등록역까지의 이용은 물론, 등록역에서 대상역, 대상역에서 등록역까지의 이용도 지불에 상한액이 설정되는 【특정 이용】입니다. 정기권의 경우 지정한 경로 이외에서의 이용은 별도로 승차요금이 필요하지만, 마이스타일이라면 【특정 이용】 구역이 확대※되므로, 지불액을 신경 쓰지 않고, 지금까지 가지 못했던 곳에도 부담 없이 갈 수 있어 실속 있습니다.


등록 내용에 따라 다릅니다.
이용 범위의 자세한 설명은 여기



특징【3】:다양한 카드를 구분해서 사용할 필요가 없다


마이스타일은 지불에 상한액이 설정되는 【특정 이용】이 아니라도 이용액에 따라 할인이 됩니다. 통근에는 “정기권”, 통근 외에는 “회수 카드”, 휴일의 외출에는 “1일 승차권” 등과 상황에 따라 카드를 구분해 사용하시는 분도 마이스타일을 등록해두면, 통근, 통근 외, 휴일도 PiTaPa 카드 1장이면 OK! 이것저것 생각할 필요도 없고, 마음에 여유가 생겨 득 본 기분.



특징【4】:사러 가지 않아도 된다


마이스타일로 득을 보는 것은 지불뿐만이 아닙니다. 정기권을 사러 가거나 영업시간을 신경 쓰는 것이 귀찮지 않으세요? 마이스타일이라면 자택에서 시간을 신경 쓰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 종료월을 무기한으로 설정하면 등록은 한 번으로 OK이므로, 남는 시간에 다른 일도 할 수 있어 이득입니다. 또한 지하철 역구내 정기권 발매소에서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소정의 등록 신청서에 필요 사항을 기입한 후, PiTaPa 카드와 함께 창구로 제출해주십시오.

※학생 구분은 지하철 역구내 정기권 발매소에서만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의 자세한 설명은 여기



안심:만일의 경우도 안심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정기권을 분실해 “아차!”했던 경험이 있는 분도 많을 듯. PiTaPa 카드의 분실・도난 시는 전화로 이용 정지가 가능해, 부정 이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재발행도 가능하므로, 만일의 경우도 안심입니다.



이용 시의 주의사항도 함께 확인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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